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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ster Hunter/MH:R&SB

[MH:R] 마을 ★3 쿠루루야크~ 마을 ★4 리오레이아

by ironbundle 2024. 2. 27.

  2024. 02. 25 ~ 2024. 02.26 

무쇠보따리의 모험 ~ 이전 이야기 ~

[MH:R] 카무라 마을 전입 신고 ~ 마을 ★3 푸루푸루

 

2024. 02. 24

계속해서 마을퀘 3성을 격파해나가는 무쇠보따리...

이 기세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


마을 ★3
 

 쿠루루야크야 반가워

 두번째 교체 기술을 얻었다!
난 지금 쓰는 기술이 더 편해서 바꾸지 않았다.

 뭔가 1렙 스킬이 잔뜩 달린 쿠루루야크 세트

 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.

 혼자 저기 올라가 있어서 쫓아가는 중

 본인이 쓰는 차지액스가 예쁘다고 자랑했다.

 수련장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왔다.

 꼭대기에 폭포와 조각상이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.

 개는 가루크일 것 같은데 다른 조각상들은 무엇을 본 따 만들었을까?

 특별 손님 한 컷

 볼보로스야 반가워

 음 여전히 진흙은 별로였다

 새로운 몬스터와 조우
거북이 같이 생겼다.

 어쩐지 잔인한 설명
저런 배경을 가진 요괴 설화를 언젠가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.

 보너스 경단을 열심히 먹고 있는데, 금전운이 그 때 그 때 수치가 다른 것 같다.
이번에는 20%였다.

 요츠미와두의 방어구 세트
건담같은 느낌이 물씬난다.
스킬은 내가 쓸 건 없네

 드디어 구석 한 켠에 치워두었던 백룡야행 퀘스트를 꺼냈다.

 들어오자마자 우츠시 교관님 설명이 파바밧 쏟아진다.

 스승님에게 사냥 설비 사용법이나 설치 방법, 파괴 방법 같은 것들을 열심히 배웠다.

 음 그렇구나....

사냥 설비가 해금되고 강화되었다.
처음이라 나오는 몬스터들도 약하고 그리 어렵지는 않다. 

 한 것도 없는데 끝나버림

 라이즈의 간판 몬스터 마가이마가도 등장
사나운 대형 몬스터인 아오아시라를 가구아 다루듯 손쉽게 제압하며 등장

 내가 저 놈을 잡아야 한단다.

 "B"

 제가 할 수 있을까요 촌장님

 마가이마가도를 막을 설비를 만들기 위해 비슈텐고를 토벌해야 한다.

 새로운 복부엉 옷을 받았다.
귀여워서 한 컷


마을 ★4
 

 드디어 4성 퀘스트 진입
첫 몬스터는 가공점 아저씨가 사냥 의뢰를 부탁한 비슈텐고

 이 녀석 아주 웃기는게 꼬리로 서 있을 때 꼬리를 쳐서 넘어트리면 갖고 있던 감을 후두둑 떨어트린다 ㅋㅋㅋㅋ

 감 이름도 재밌다.
큼직감, 부패감, 빛나감
퀘스트 종료 후에 왜 가져가는데~

비슈텐고가 꼬리로 서 있을 때 쳐서 감을 쏟았을 때 모습

 나 천수구의 감투 필요해

 재밌는 녀석이었다.

 4성 긴급퀘스트를 하고 오니 마을 퀘 ★4과 의뢰 퀘스트가 열렸다.

 새로운 경단도 많이 추가됐다.
단기최면술!

 가루크 장비를 해금하기 위한 퀘스트도 추가되었다.
드래그라이트 광석만 캐면 얻을 수 있네

 새로운 맵으로 탐험을 떠나

 밤하늘과 불타는 화산의 모습

 새로운 경단을 추가하기 위해 떨어트린 짐을 찾으러 왔다.

 온 김에 돌면서 새로운 채집 아이템도 잔뜩 얻어간다.

 해피넛떡 추가

 저번에 지만 읽고 나는 내용 안알려준다고 뭐라 했는데 나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네...

 백룡야행에서 먹은 특이한 인혼조가 바로 이 녀석이었구나

 화산맵 윗층에서 구멍난 곳으로 떨어졌더니 이 곳으로 떨어졌다.

 숨은 채집 장소 발견

 저 돌도마뱀 녀석이 가진 유실물을 뺏고싶다.
올라가는게 귀찮아서 패스

 연석탄 납품 퀘스트도 완료

 드래그나이트 광석도 캐서 가루크 도구를 해금했다.
가루크랑 아이루 장비랑 도구도 슬슬 한 번 손봐줘야 하는데 계속 까먹는다.

 몬스터의 간을 얻으로 왔는데 물고기를 저 놈이 다 쫓아냈다........

 운이 안 좋았는지 몬스터의 간이 잘 안나와서 이 녀석들 꽤 많이 잡았다.

 이번에도 20% 금전운 발동

 오 새로운 경단 조각조각 장미 경단이 추가되었다.
소재가 많이 필요한 몬스터를 잡을 때 먹으면 좋을 스킬이다.

 비슈텐고 잡아왔어요

그동안 밀린 신규 장비 구경중
마음에 드는건 없다.
그나저나 잉곳 허리는 언제봐도 예쁘다.

이 태도 회심률과 예리도가 좋아보여서 제작했다.

왜 또 쫓아오는데!!!
소형 몬스터 잡으러 왔는데 가는데마다 저 놈이 나타난다.

츠케히바키의 실에 속박되었더니 스승님이 세정제를 사용하라고 알려준다.
츠케히바키는 소형 몬스터인데 패턴이 꽤 다채롭다.
라잔 탱탱볼처럼 튕기는 패턴도 있고, 브레스도 뿜고, 실도 뿜고 여러가지 동작을 보여줬다.

왜 자꾸 마주치는거야

열받게 하는 녀석

어쨌거나 퀘스트 완료
좀 더 느긋이 돌아보려고 했는데 빨간 아르마딜로 녀석이 자꾸 쫓아와서 그냥 빨리 끝내고 나왔다.

반가워 리오레이아야

선착장에서 농땡이 피우던 그 녀석인가?

리오레이아 찾아다니던 중에 이상하게 생긴 몬스터와 마주쳤다.
온 몸에 돌덩어리를 두르고 다닌다.

리오레이아 사냥 완료!
월드 초반에 리오레이아 장비를 입었던게 생각난다.

익숙한 이 비주얼
스킬은 딱히 챙길만한건 없다.

 

무쇠보따리의 모험 ~ 다음 이야기 ~

[MH:R] 마을 ★4 푸케푸케 ~ ★1 특별시험